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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를 돌기 시작하면서 하천 주변에 피어 있는 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
먹는데 진심인 요리남 이좐입니다.
👐🏻
그 중에 저의 시선을 강하게 끈 예쁜 꽃이 있었으니 그 이름이 바로 겹황매화입니다.
장미처럼 생겨서 찾아봤더니 장미과의 관목 식물이더라구요. 죽단화라고도 하구요. 4~6월까지 꽃을 피우고 꽃색은 보시다시피 노란색이고 크기는 약 2m 높이까지 자란다고 해요. 예뻐서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해요.
꽃말은 숭고, 기다림이라는데요.
숭고 : 뜻이 높고 고상하다. 유의어로 거룩하다, 고상하다, 드높다. 등이 있습니다.
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,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황매화입니다.
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발길을 멈추고 쳐다보게 되도라구요.
정말 이쁜것 같아요. 4월이 되고 봄이 되어 이쁜 꽃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이상 꽃 구경 다니는 먹는데 진심인 요리남 이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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